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 서비스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26년 09월 15일 13시 38분 45초

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략 RPG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이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신규 고급 레전더리 영웅과 전 서버 진영 대결, 기념 이벤트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세계관의 핵심 갈등인 ‘질서와 혼돈’을 전 서버 규모의 진영 대결로 구현한다. 이용자는 ‘운명의 시험’을 통해 자신의 운명 영웅을 결정한 뒤, ‘역순 교단’ 또는 ‘암야 서약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합류할 수 있다.

 

이후 ‘밤의 대치’에서 ‘균열의 스타더스트’를 모으며 상대 진영과 경쟁하고, ‘밤의 대관식’에서는 각 진영을 대표하는 영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최종 1위에 오른 영웅에게만 전용 스킨이 제작될 예정으로, 이용자의 선택이 실제 게임 콘텐츠에도 반영된다.

 

3주년을 대표하는 신규 고급 레전더리 영웅 ‘역순자·혼돈의 후예’도 정식 등장한다. 혼돈의 후예는 전투 상황과 파티 구성에 따라 자신의 속성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기존 속성 중심의 조합을 한층 유연하게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아티팩트 ‘용골 마법코어’는 혼돈의 후예와 동일한 속성의 아군에게 피해 증가 효과를, 다른 속성의 아군에게 방어력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혼돈의 후예의 속성을 기준으로 화력을 집중하거나 서로 다른 속성의 영웅을 조합해 생존력을 높이는 등 콘텐츠와 적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전략적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혼돈의 후예는 버프와 디버프, 제어 효과에 면역이며, 전투 중 주변 아군의 디버프와 적의 버프를 제거하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제거에 성공하면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해 전투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궁극기를 사용하면 다수의 적에게 사망 피해를 입히고 광역 공격 감소 효과와 ‘죽음의 전조’를 부여해 적의 전투 능력을 약화시킨다. 이용자는 3주년 기념 ‘역명 소환’을 통해 혼돈의 후예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소환을 누적 300회 진행하면 원하는 ‘혼돈의 후예’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다채로운 3주년 기념 혜택도 마련됐다. 축제 서버에서는 매일 최대 10회까지 던전 보상을 두 배로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드래곤 왕관 축제’에서는 누적 300회 참여 시 ‘지고의 질서·다크 레이디’ 소장용 피규어와 ‘고급 레전더리 영웅 선택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다크 레이디 피규어는 포즈와 세부 설정 등 디자인 과정에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복귀 이용자는 영웅 계승과 결제 및 활동 보상 반환, 탐험 진행도 동기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가 신규 또는 복귀 이용자를 초대하는 ‘함께하는 여정’에서는 최대 10명까지 인연를 맺고 함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에스지알에이 스튜디오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이 게임 속 세계관과 진영 대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전략적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혼돈의 후예와 풍성한 기념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 Reborn>은 Mac, Windows, Epic Games Store, Steam, iOS, Android에서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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