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 2부 이모저모

팬들의 건재한 사랑으로 뜨거웠던 '던파 페스티벌'

2일차의 ‘던파 페스티벌’도 뜨거웠다. 금일 오전 10시부터 일산 킨덱스 제 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된 ‘2024 던파 페스티벌: 중천’의 2부 행사는 어제보다 뜨거운 열기와 보다 많은 팬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

DRX 제외 LCK 모든 팀들 25시즌 로스터 확정

‘리헨즈’와 ‘킹겐’, 농심 레드포스로

FA 선수들의 윤곽이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됐다. 올 시즌 탱킹을 멈추고 부활을 선언한 ‘농심 레드포스’가 22일, 25시즌 팀 로스터를 확정 발표했다.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던전앤파이터, 차기 시즌 ‘중천’ 세부 콘텐츠 공개

11월 22일, 일산에 위치한 킨덱스 제2전시장에서는 ‘던전 앤 파이터’의 차기 시즌인 ‘중천’의 세부 콘텐츠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게임 아르카, 각종 논란 속 흥행질주 MO

유알유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아르카'가 각종 논란 속에도 구글 최고 매출 1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업계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김은태 / 2019-06-21

와치독 리전, 영국과 중국에서 논란 CO

E3 2019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유비소프트의 신작 '와치독: 리전'이 영국과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은태 / 2019-06-21

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 게임질병코드 국내도입에 영향? ON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과거 인명을 살상하는 온라인 게임에 접속한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종교적 신념이 진실하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최근 첨예하게 대립중인 WHO 게임질병코드 국내 도...

김은태 / 2019-06-20

1분기 침체 게임산업, 2분기 반등 예상 ON

1분기에는 다소 침체됐던 게임산업이 2분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베스트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오른 4267억원,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13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김은태 / 2019-06-19

관람객 감소하는 프로야구, 시청자 증가하는 e스포츠 ESPORTS

국내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KBO 프로야구 흥행이 갈수록 저조해지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시대상을 반영한 결과라는 것은 중론이다.

김성태 / 2019-06-18

추억의 PC용 MMORPG, 모바일로 재출시 MO

게임업체 썸에이지는 17일 유비펀스튜디오와 '데카론'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데카론의 부활을 알렸다. 썸에이지는 데카론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제작에 돌입하고 국내 서비스를 직접 진행할 계...

김은태 / 2019-06-18

女 방문객 매년 증가… 2019 차이나조이, 여성 유저 잡아라 ON

올해 글로벌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가 여성 유저를 잡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동수 / 2019-06-17

모바일 인기 순위… '리니지M-킹오파' 신규 행보로 이슈몰이 MO

게임샷이 선정한 6월 4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신규 이벤트를 공개한 '리니지M'과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인 '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7

온라인 인기 순위…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 승승장구 ON

6월 4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과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한 '메이플스토리'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7

게임축제 E3의 주인공은 非게임업체 구글,넷플릭스,테슬라 CO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가 13일 폐막된 가운데 정작 이 기간동안 주목을 받은 기업은 소니나 MS같은 게임업체가 아닌 非게임업계인 구글,넷플렉스,마블,테슬라였다.

김성태 / 2019-06-14

U-20 응원 열기, 게임으로 이어져 ON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게임에서도 응원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김은태 / 2019-06-14

韓 모바일 게임, 작은 국내 시장 넘어 글로벌서 좋은 성과 이뤄 MO

포화 상태가 지속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몇 년 전부터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집중했고, 최근 그 결실이 이뤄지고 있다.

이동수 / 2019-06-14

韓 게임 업계, 신작 및 업뎃 소식 연 이어져… 2분기 성적 반등 기대 ON

지난 1분기, 국내 게임 업계는 신작 출시 감소 및 시장에 대한 소극적인 움직임 등으로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면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게임사들의 새로운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이동수 / 2019-06-12

청와대 및 정부, 게임산업 힘실어주기 동참 ON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로 게임을 둘러싼 국내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청와대 및 정부가 게임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김성태 / 2019-06-11

스크린샷으로 보는 ‘에어(A:IR)’의 전투 ON

새로운 대형 PC MMORPG ‘에어’가 올해 게이머를 찾아간다. ‘에어’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제작 중인 게임으로, ‘검은사막’, ‘에오스’ 등 다양한 MMORPG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

조건희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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