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오디세이, 신규 보스 '미라진' 전투 및 클래스 프리뷰 공개

2026년 11월 04일 14시 22분 36초

㈜카카오게임즈는 4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보스와 ‘팔라딘’ 클래스의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현재 개발 중인 빌드를 기반으로 별도의 장면 편집 없이 원테이크로 촬영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팔라딘' 클래스가 신규 크로노게이트 보스 몬스터 '미라진'과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시간 조작 시스템 '크로노텍터'의 주요 무브먼트인 '재현'과 '격리'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 요소가 상세히 소개됐다.

새롭게 선보인 '팔라딘'은 긴 창과 방패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긴 창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계 공격은 물론, 거대한 창을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구사한다. 아울러 방패로 적의 공격을 능동적으로 방어해 피격 피해를 줄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전투의 핵심인 시간 조작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재현'은 과거에 처치한 몬스터의 전투 스킬을 순간적으로 구현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며, '격리'는 상대의 시간을 일정 시간 동안 멈춰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술이다. 이용자는 이 두 가지 무브먼트를 조합해 적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결정적인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광활한 오픈월드, 심미성과 사실감이 결합된 코스믹 호러 풍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 '크로노텍터' 시스템을 통한 독창적인 묵직한 액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낮과 밤 등 다채로운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오픈월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2027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패키지(Buy to Play) 방식으로 판매되며, 페이 투 윈(Pay to Win) 요소 없이 게임 본연의 재미와 몰입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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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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