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지스타 이후 인기 급상승

e스포츠 흥행 가능성도 높아져
2018년 11월 26일 15시 14분 43초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포트나이트'가 지난 지스타 2018에서 주목을 받은 후 국내 e스포츠계에서도 한 축을 맡을 전망이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개최 된 지스타 2018의 총 관람객은 23만명. 이 중 15만 명이 에픽게임즈 부스에 방문하면서 자연스레 '포트나이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특히 B2C 전시장 내뿐만 아니라 벡스코 야외 부스 및 해운대 바다에 설치한 포트나이트 부스에도 많은 이들이 방문했다.

 

또한 지스타 기간 내내 진행 된 '포트나이트' 이벤트 대회는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과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포트나이트'를 단순히 즐기는 게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보는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러한 열기는 자연스레 12월 15일 개최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로 이어지고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 판매를 진행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의 얼리버드 티켓 1천장이 오픈 하루만에 80%가 판매되고 이틀 만에 조기 매진 된 것. 얼리버드 티켓은 본래 티켓 가격의 50%에 판매되며,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특별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가 제공된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은 에픽게임즈 코리아에서 준비한 총 기부금 10억 원의 역대급 자선 기부 매치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팀으로는 구독자 수 132만 명의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가 이끄는 ‘악어 크루’와 선발전에서 뽑힌 총 10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하며, 홍진호, 이제동 등의 e-스포츠 레전드와 국민타자 이승엽을 포함한 스포츠 스타,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등 정상급 연예인들도 함께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쇼미더머니777에서 1, 2위를 차지한 래퍼 나플라와 루피, 시스타 출신의 효린과 걸그룹 AOA 등이 대회 현장을 찾아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스포츠 관계자는 "이벤트 매치에 이러한 관심이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국내 e스포츠 시장에서도 충분히 흥행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 e스포츠계에서는 '포트나이트'의 e스포츠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지난 6월 E3에서 1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내건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이 발표되면서 전세계 e스포츠 구단에서 포트나이트 프로팀을 속속 창단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21,420 [11.27-09:28]

방송광고도 재미있어서 한몫을 더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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