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10월 15일 스팀 출시...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2026년 10월 07일 10시 22분 33초

그리프라인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오는 10월 15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하고 신규 버전 ‘단청도’를 선보인다. 이번 스팀 버전은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기존 이용자들도 탈로스-II에서 이어온 모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단청도’ 업데이트에서는 베히모스 대리인 ‘사’가 만든 그림 속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부상을 입은 관리자를 회복시키기 위해 초대된 ‘인연 마을 객잔’과 주변 산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계기로 두 사람의 10년 전 인연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이용자들은 사의 붓을 활용해 끊어진 공간을 연결하며 탐험하고, 여정 끝에 기다리는 시련을 극복해 나가게 된다.

신규 오퍼레이터 2종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신규 오퍼레이터 ‘사’는 적에게서 ‘묵혼’을 추출해 공격 범위를 벗어나더라도 지속 피해를 주는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적의 돌진을 방지함은 물론 냉기와 열기 속성 동료를 강화하는 능력을 갖췄다. 또 다른 신규 오퍼레이터 ‘명하’는 검과 창, 군마 ‘노여’를 활용한 기마 돌격 전투 방식을 선보이며,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그의 정중한 성격 뒤에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 콘텐츠에서는 기존 위기 협약이 ‘잿빛 실험 작전’으로 새로 개편된다. 다양한 위기 지표를 조합해 전술적 제약과 혜택을 동시에 안고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난이도 설정과 재도전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원 여관 운영 콘텐츠인 ‘불꽃으로 맺은 인연’도 새롭게 들어선다. 이용자들은 작물 재배와 동물 사육, 농업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색다른 휴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검은 신화: 오공’의 작곡가 자이진옌과 ‘데스 스트랜딩’의 작곡가 루드비그 포셀 등이 참여해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담은 고품질 사운드트랙을 선보인다. 여기에 창고 자재 즉시 배치 및 장비 세팅 저장, 마우스 타기팅 등 다방면의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한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킨텍스에서 ‘1주년 Fes’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위한 2차 창작 부스 및 전시 출품작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13일부터는 네이버 웹툰과 함께하는 2차 창작 공모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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