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라이징게임즈, 3D 핵 앤 슬래시로 즐기는 '데드 아카이브' 제작

2024년 01월 18일 13시 28분 17초

썬더라이징게임즈가 뱀파이벌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인 '데드 아카이브(가칭)'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드 아카이브'는 탕탕 특공대와 유사한 서바이벌 방식의 플레이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모바일 플랫폼 게임으로, 유니티의 DOTS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의 몬스터가 몰려와 치열한 전투를 벌여도 끊김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의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썬더라이징게임즈는 같은 회사에서 6년 동안 함께 일한 프로그래머 1명, 기획 2명이 팀을 결성해 2023년 8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벤처 4.0에 입주했다. 각 팀원들은 15년 이상의 게임업계 경력, TD, 팀장 경험이 있다.

 

방치형 3D 핵앤슬래시 '데드 아카이브'는 쏟아져 나오는 적들을 제거하고 다양한 장비를 파밍, 합성하여 성장하는 게임이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화려한 스킬까지 갖추고 있어 유저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썬더라이징게임즈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 및 기술 역량을 이번 데드 아카이브에 모두 담아내 개발하고 있다"며 "방치형 3D 핵앤슬래시 게임의 성공 사례로 확고히 자리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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