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2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③

[창간] 게임샷 22주년
2022년 03월 28일 17시 40분 24초

게임샷이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고 게임샷도 그 곁에 지켰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오픈한 이래 21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는 벌써 3년 차에 다가서고 있지만 저희 직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어 일상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게임은 '놀이'에서 국가 중추산업으로 성장하였고 '메타버스', 'NFT'같은 차세대 미래 먹거리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게임샷은 단순히 읽히기만 하는 게임전문지가 아니라 게임 산업 종사자와 게이머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제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지만 향후 25주년 30주년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위메이드




■ 유니티


안녕하세요, 유니티 코리아 대표 김인숙입니다.

 

게임 전문 웹진 국내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2년간 국내외 게임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주신 게임샷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전문지로서 게이머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남다른 통찰력을 기반으로 게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유니티도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게임 업계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 

 


 

■ 유비소프트


안녕하세요. 유비소프트 코리아 대표 홍수정입니다.

 

게임샷의 2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을 대표해 다양한 게임 컨텐츠 및 문화에 대한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고 계시는 게임샷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트라게임즈


희망찬 임인년과 함께 맞이한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이 2000년부터 국내 대표 게임 전문지로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게임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샷이 깊은 통찰력으로 산업의 진흥에 앞장 서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트라게임즈도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트라게임즈 대표 배상찬 




■ 카카오게임즈




■ 컴투스




■ 컴투스홀딩스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항상 양질의 뉴스로 국내 게임 산업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내 게임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우리 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컴투스홀딩스 대표이사 이용국 




■ 크래프톤




■ 펄어비스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22년 간 게임 업계의 성장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한국 게임이 글로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 한국이스포츠협회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영만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과 이스포츠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해온 게임 전문 매체 ‘게임샷’은 발빠른 취재와 통찰력을 담을 기사로,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이스포츠와 게임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중요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한결같이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기사와 혜안을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땀 흘려주신 게임샷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남다른 통찰력과 유익한 콘텐츠로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한국게임산업협회장 강신철 

 


 

■ 한국닌텐도




■ 한빛소프트




■ 해긴




■ 505게임즈



게임샷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1,087,410 [03.28-11:51]

22주년 축하드립니다 ^^


天龍派眉 / 1,319,582 [03.29-11:48]

게임샷 창간 22주년 축하합니다


그린코인 / 2,318,870 [04.17-11:30]

인트라게임즈 대표님 얼굴은 처음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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