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TV로 유튜브 시청 가능… ‘샥스 G1’

미니미니한 셋톱박스
2023년 12월 04일 00시 01분 45초

에이케이시스는 신제품 ‘샥스 G1(Shaks G1)’을 정식 출시했다.

 

2013년 설립한 에이케이시스는 샥스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다수의 컨트롤러를 출시한 바 있고, 5G 및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분야에 주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아울러 샥스는 게임 컨트롤러 시장을 주력으로 공략했으나, 샥스 G1은 게임 컨트롤러가 아닌 미니 셋톱박스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샥스 G1은 유튜브와 넷플릭스, 아마존비디오 등 영상 및 OTT 플랫폼을 별도의 설치 없이 손쉽게 시청 가능한 셋톱박스이다. 또 성인 손바닥 정도 되는 작은 셋톱박스에 HDMI 케이블 및 전원선만 연결하면 되고 기기와 연결된 HDMI 케이블을 TV 등에 장착만 하는 굉장히 심플한 구조로 이뤄졌다.

 

또한, 로그인 등 몇 가지 설정만 하면 동봉된 리모컨에 배치된 버튼을 통해 영상 플랫폼을 손쉽게 교체 가능하고, 고화질 4K/HDR 지원, Dolby Atmos 및 3D Audio Immersive를 통해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본 샥스 G1은 구글과 정식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구글 TV OS 12를 탑재했고, 16GB 메모리를 지원한다.​ 

 


 


한 손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제품 박스를 살펴보면, 샥스 G1 본체와 리모컨(AA건전지), HDIM 케이블, 전원 케이블(C타입) 및 어댑터, 매뉴얼 등으로 구성됐다. HDMI와 전원 케이블 or 어댑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굳이 새로 뜯지 않아도 되고, 리모컨은 설정을 통해 일반 TV와 호환해 사용 가능하다.

 

본체 전원을 넣으면 지역 및 플랫폼 아이디/비번, 무선인터넷 등 간단한 설정만 하면 되고, 구글 TV OS를 사용했기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익숙한 UI로 사용이 가능하다. 

 

본 기기를 TV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면, 일반 셋톱박스처럼 큰 화면에서 영상을 보기 쉽게 구성됐고, 유튜브의 경우 커뮤니티 기능 등 일부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나, 연동된 계정의 정보가 이어지기 때문에 기존에 스마트폰에서 보던 영상을 이어서 보기 쉽다. 그리고 유튜브 쇼츠 영상도 보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다.

 

전반적으로 본 제품은 여타 셋톱박스처럼 리모컨으로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점이 살짝 귀찮지만, 작은 사이즈로 야외나 여행 중에 들고 다니기 편하고 설정도 무선인터넷만 설정하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셋톱박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한편, 샥스 G1은 6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튜브 커뮤니티 기능은 없어도 TV에서 영상보기 편하게 메뉴가 배치됐다

 


 


 


 


온도와 시간 등이 나오는 대기화면도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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