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R 기대작 ‘아이언맨VR’ 론칭 전 가볍게 살펴보기

아이언맨 체험 게임
2020년 07월 02일 23시 33분 25초

과거 마블 슈퍼히어로 게임에서는 쩌리였으나,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 이후 지금은 전 세계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인기 캐릭터 아이언맨을 활용한 VR 게임이 출시된다.

 

7월 3일 출시 예정인 PS VR 독점 게임 ‘마블스 아이언맨VR’은 2018년 PS4로 출시한 액션어드벤처 ‘마블스 스파이더맨’처럼 마블의 인기 IP를 사용한 작품이고, 개발은 카모플라주가 맡았다. 또 마블스 스파이더맨과 똑같이 코믹스,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뤄져 기존 작품을 즐기던 유저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마브스 아이언맨VR은 PS VR 헤드셋 외에도 PS Move 모션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모션 컨트롤러는 실제 아이언맨의 리펄서 제트를 점화해 날 수 있는데 사용되고, 적에게 펀치를 날리거나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무기 ‘리펄서 빔’을 쏘는데도 활용된다.

 

적들을 해치우고 미션을 클리어하다 보면 토니 스타크 차고에서 아머와 능력을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상위 능력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강력한 연출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앞서 언급한대로 오리지널로 흘러가고,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 주요 적 고스트 등은 게임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이뤄져 코믹스와 영화와 다른 점을 찾는 재미가 있다.

 

 

 

 

미션은 전투뿐만 아니라 영화처럼 무언가를 수리하는 행동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고, 아이언맨뿐만 아니라 토니 스타크로서도 조종이 가능해 실제 원작의 캐릭터가 된 느낌이 든다. 또 공중에서 수트를 입는 연출도 훌륭하다.

 

단점은 1인칭 시점으로 진행돼 멋진 아이언맨의 모습을 커스터마이징 화면이나 이벤트 데모 등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쉽고, 또 처음 조작이 다소 난해한 느낌이 든다. 물론, 조작에 익숙해지면 실제 아이언맨처럼 공중을 화려하게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전체험이라 깊게 다루지 못하고 간략하게 언급했지만, 차후 정식 리뷰에서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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