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진행

2025년 08월 12일 14시 18분 10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캐릭터 ‘더 원 에스카노르’는 민첩 속성 딜러로 자신의 잔여 생명력에 따라 대상에게 가하는 최종 피해량이 증가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스페셜 영웅으로 특수 스킬 1개를 더 장착돼 총 2개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더 원 에스카노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일반/악몽 난이도를 최대 24,000 스테이지로 확장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강림전의 보스가 「경신」의 젤드리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지난 3월 이후 출시된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는 ‘애니버서리 그랜드 소환’을 개최한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소환 티켓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12일)부터 14일동안 게임 출석 시 다이아 10만개를 제공하며,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X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각 게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게임 PID를 인증하면 다이아 11,111개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 시 영웅 소환권 11,111개 및 드로우 11,111개를 선물하며, 매일 ‘각성의 증표 상자’를 제공해 총 11개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접속 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의 스페셜 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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