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4강 2경기 분석

KT롤스터, ‘젠지’ 꺾고 창단 처음으로 롤드컵 결승 진출

케이티 롤스터의 대진운이 좋았던 것이 결코 아니었다. 약한 상대들로 인해 오히려 케이티 롤스터의 전력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것이었다.

동시 접속자 수 신기록 경신

아크 레이더스, 제2의 배틀그라운드 되나?

넥슨의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정식 출시 첫 날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신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FUT 구축이 좀 힘들어졌다

큰 변화는 적은 과도기적 작품, 'EA FC 26'

축구나 농구처럼 특정 분야의 게임 시리즈는 매년 확정적으로 우리에게 신작을 선보인다. Electronic Arts가 수십 년 동안 출시하던 축구 시리즈 또한 이 관례에 맞게 지난 9월 하순 시리즈 최신작 'EA...

韓 게임 업계, 신작 및 업뎃 소식 연 이어져… 2분기 성적 반등 기대 ON

지난 1분기, 국내 게임 업계는 신작 출시 감소 및 시장에 대한 소극적인 움직임 등으로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면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게임사들의 새로운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이동수 / 2019-06-12

청와대 및 정부, 게임산업 힘실어주기 동참 ON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로 게임을 둘러싼 국내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청와대 및 정부가 게임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김성태 / 2019-06-11

스크린샷으로 보는 ‘에어(A:IR)’의 전투 ON

새로운 대형 PC MMORPG ‘에어’가 올해 게이머를 찾아간다. ‘에어’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제작 중인 게임으로, ‘검은사막’, ‘에오스’ 등 다양한 MMORPG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

조건희 / 2019-06-11

모바일 인기 순위… 신예 '일곱개의 대죄' 인기 고공상승 MO

게임샷이 선정한 6월 3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론칭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인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와 '랑그릿사 모바일'이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1

온라인 인기 순위…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비주얼 업뎃 테스트 ... ON

6월 3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신규 업데이트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 '배틀그라운드'와 여름 리그를 개막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10

게임 질병코드 도입, 직장인은 반대하고 의사는 찬성하고 ON

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 도입에 대해 직장인들은 반대를, 의사들은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태 / 2019-06-10

에어(A:IR), 킬러 콘텐츠는 진영 전쟁(RVR) ON

MMORPG ‘에어’가 두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6월 26일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테스터 모집이 진행 중이다. ‘에어’의 개발진은 그동안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체의 80% 수준에서 변화...

조건희 / 2019-06-10

콘솔에서 해답찾는 韓게임업계 ON

국내 게임시장에서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가 콘솔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해답을 찾고 있다.

김은태 / 2019-06-10

카카오게임즈, 다양한 장르로 시장 공략 본격화 ON

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분주한 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조건희 / 2019-06-09

2019 GSL 시즌 2, 프로토스가 최종 종족 될까 ESPORTS

2019 GSL 시즌 2가 어느덧 8강전에 돌입했다. 6월 5일 열렸던 8강전의 첫 진행일에는 A그룹의 1위 김도우(P)와 B그룹 2위 어윤수(Z), C그룹 1위 조성호(P), D그룹 2위 이신형(T)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6월 8일 8...

김은태 / 2019-06-08

PC온라인 시장, 여름 겨냥 신작 및 업뎃 소식 줄줄이… 훈풍 부나 ON

매년 게임사들은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신작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사례가 잦은데, 예년에는 모바일 플랫폼 쪽이 강세를 보인 데 반해, 올해는 PC온라인 플랫폼 게임이 강세를 보여 업계의 이목...

이동수 / 2019-06-07

엔씨도 넷마블도 제쳤다. 인디게임 궁수의 전설 MO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이 장악하다시피한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눈에 띄는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디 게임이 있다. 바로 '궁수의 전설'이 그 주인공이다.

김은태 / 2019-06-07

PC온라인 '테라', 모바일 및 콘솔 시장서도 IP 확장 집중 MO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PC온라인 '테라'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IP(지적재산권)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동수 / 2019-06-05

스마트폰 시장 정체, 게이머 공략으로 선회 MO

스마트폰 기업들이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을 기점으로 감소세에 들어서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수요는 2017년 14.7억대에서 2018년 14.1억대로, 올해는 14억대로 하락했다. 올해 초 공개 ...

조건희 / 2019-06-04

모바일 인기 순위… 신흥 외산 게임 '궁수의전설' 韓 게임 위협 MO

게임샷이 선정한 6월 2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외산 게임 '궁수의전설'과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인 '프린세스커넥트!리다이브'가 주목됐다.

이동수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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