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글로벌게임센터, 2022년 주요 성과 발표

2022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성과보고회
2022년 12월 06일 15시 16분 47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2 충남 게임상’을 선정했다.

 

지난 2019년 개소한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4년 만에 입주기업 연매출 113억 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 당시 4개였던 지역 게임기업은 올해 28개로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센터는 특히 "올해는 지역 게임기업의 시장 진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그라비티와 손잡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IP를 활용한 게임 제작지원 사업을 운영, 글로벌 기업과 지역기업의 상생협력구조를 형성해 잠재력있는 우수 게임을 발굴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인 것.

 


 

또 올해 지역 콘텐츠 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입주기업 중 우수기업에게 직접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과 발표 이후 진행 된 ‘2022 충남게임상’은 ‘스튜디오 두달’(대표작: LAPIN), ‘에이스타코퍼레이션’(대표작: 언라이트 크로니클), ‘뉴에프오’(대표작: 와라편의점) 3사에게 돌아갔다.

 

장성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클러스터본부장은 “앞으로도 충남 지역 게임산업 저변을 강화해 충남이 디지털 게임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게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게임기업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제작지원과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지원 모델의 성공여부를 주목해달라”고 했다.​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다양한 창업 지원, 중소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이런 것들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 먹거리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어려운 점들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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