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와 '미르M' 향후 계획 말하다

2022년 1분기 간담회 질의응답
2022년 05월 24일 16시 39분 32초

24일 오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1분기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장현국 대표가 직접 참석해 미디어와 질의를 나눴다. 본 행사는 지난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때부터 발표 1주일 후 미디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던 것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주로 위메이드의 위믹스 3.0과 P&E 게임 규제, 그리고 메인넷 자체 출시 등 블록체인과 관련된 질의가 주를 이루었다.

 

한편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비전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며 "우리는 비전에 진심이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미디어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아래는 이 날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 질의응답 내용이다.

 

- 위메이드가 앞으로 만들 스테이블 코인은?

위믹스 달러 관련 정책이 확정되지 않았다. 위험이 없고 위메이드가 감내하는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사용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이다.

 

- 위믹스 유동화에 대한 회계기준

가장 보수적인 회계처리. 아직 암호화폐에 대한 회계처리가 국제적으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 위믹스로 들어온 현금을 선수수익으로 처리했다.


- 위믹스 메인넷 자체 출시에 대해

4년 전에는 회사의 전력을 쏟지 않았고 2명이 시작했기에 자체 메인넷은 먼 이야기였다. 지금은 위믹스가 명실상부 전세계 1등 블록체인이 되었기 때문에 사업적으론 메인넷을 구축할만한 역량을 이미 갖췄다.

 

- 최근 위메이드가 라이온하트 지분 7.2% 중 3% 정도를 처분했는데 나머지는 언제 처분할지?

라이온하트 김대영 대표의 포지션과 같이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 같다.

 

- 지분 전체 처분 금액이 2,500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2500억 원은 임의로 책정된 금액인데, 7월 이후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 30% 정도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위믹스 3.0에서 거버넌스 파트너들은 유지되나?

위믹스 3.0으로 전환될 때 거버넌스 파트너들은 당연히 이어질 것이다. 기존 파트너에 더해 40개 정도의 거버넌스 파트너들을 물색하고 있다.

 

- P&E 게임 규제와 관련해 새 정부에 바라는 부분

P&E 게임은 현재 법이 명확히 금지하고 있어 국내와 중국에선 서비스하고 있지 않다. 타국은 허용하는데 국내는 왜 허용하지 않을까하는 부분을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순기능과 역기능을 연구해 좀 더 스마트하게 접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 위믹스 3.0의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달라

가장 큰 축이자 경쟁력은 게임이고, 게임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위믹스 3.0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메인넷이 게임만으로 돌아갈 순 없기에 프로젝트 나일을 통한 NFT 서비스를 컬렉터블만이 아닌 이코노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세 번째는 디파이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 미르M 테스트 후 내부 반응은?

CBR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버 문제 등 비판점들을 고칠 과제는 남아있지만 미르4 CBT 숫자를 비교하면 미르M 쪽이 더 낫다.

 

- 미르M은 미르의 전설2 기반이라 액토즈의 수익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미르가 들어가는 게임은 당연히 미르의 전설2 기반인지라 액토즈 측과 수익배분이 들어갈 것이다.

 

- 위믹스 플랫폼 안에서 게임 간 아이템이 교환되면 재밌을 것 같다. 미르4 아이템과 미르M 아이템이 오갈 수 있는지?

블록체인 게임의 가장 큰 차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아이템 거래는 미르4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미르M에서만 사용할 수 있겠지만 게임과 분리된 블록체인으로 나오는 순간 이 벽을 허무는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선데이토즈를 인수했고, 브랜드파워가 어느 정도 있는 회사다. 사명이 위메이드 플레이가 된 이유는?

사명 같은 경우 직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의견을 모았을 때 위메이드 플레이가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다.

 

- 위메이드 플레이의 주력 사업은 3매치 게임인데, 포화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주력 장르로 가져간다면 경쟁력은?

캐주얼 게임 시장이 포화상태지만 이를 깨뜨릴 무기가 위메이드에 있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이코노미가 바로 그것이다. 간단한 게임도 코인과 NFT를 통해 더 재미있게 만든다면 글로벌 경쟁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 있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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