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 슈팅 게임 원점이 닌텐도 스위치로… ‘사무라이 에이스-텐가이’

사이쿄 슈팅 게임 단품 시리즈 3탄
2021년 09월 02일 22시 31분 44초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사무라이 에이스(일본명 전국 에이스)’와 ‘텐가이(일본명 전국 블레이드)’를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전용 게임으로 각각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사이쿄 컬렉션에 수록된 게임들을 단품으로 판매 시작했고, 그 3탄으로 사무라이 에이스와 텐가이를 선보였다.

 

사무라이 에이스는 1993년 사이쿄가 최초로 선보인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며, 앞서 리뷰로 소개했던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와 ‘건버드’ 시리즈의 시초격 게임이다. 사실 이 작품 이후 출시한 사이쿄표 슈팅 게임들 대다수가 이 게임의 시스템에 약간의 개량 요소만 넣었을 뿐, 스킨만 바꾼 느낌이 강하다. 물론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이야기이고 현재 아케이드에서도 현역으로 가동되는 갓 게임이다.

 

아울러 본 게임은 마리온과 더불어 사이쿄게임 초인기 여성 캐릭터 ‘망나니 무녀 코요리’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총 6개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1인 플레이와 2인 플레이 시 캐릭터 조합에 따라 시나리오 및 엔딩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회차 즐겨도 지루하지 않다.

 

또한, 조작은 사이쿄 슈팅의 기본의 되는 샷, 차지샷, 봄버로 구성됐기 때문에 앞서 출시한 게임들을 미리 즐겨봤던 유저들은 별다른 적응 없이 곧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텐가이는 사무라이 에이스 출시 3년 후 출시한 전국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며, 전작과 같이 과거 일본을 배경에 메카닉 같은 현대적인 요소를 넣은 점이 특징이다. 또 스트라이커즈 1945 및 건버드 시리즈와 다르게 종스크롤 슈팅 장르에 부가적인 요소를 파워업하는 방향이 아닌, 횡스크롤 방식으로 게임을 완전히 변경해 전작의 느낌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전작까지는 전투기 등을 타고 게임을 진행했으나, 본작부터는 인간 형태로 직접 공중부양해 적을 해치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단 샷, 차지샷, 봄버, 멀티 시나리오 같은 본연의 요소는 유지했다. 

 

텐가이의 등장 캐릭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 캐릭터는 6명으로 시작하고, 전작에 이어 본작에도 등장한 코요리는 전작과 완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 동시에 이 작품부터 최고 인기 캐릭터로 군림하게 된다.

 

이외로 두 작품 모두 닌텐도 스위치 특성을 살려 조이콘 한쌍으로 2인 플레이가 손쉽게 가능하기에 집안에서 아케이드 느낌대로 즐길 수 있다. 또 사무라이 에이스는 원작처럼 세로 화면으로 플레이 가능, 텐가이는 기존보다 더 큰 와이드 화면으로 설정해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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