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슈팅,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건버드1, 2 for 닌텐도 스위치’

오락실 추억 게임, 콘솔로
2021년 08월 04일 22시 41분 53초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스트라이커즈 1945’ 1, 2에 이어 ‘건버드’ 1, 2도 단품으로 출시했다(다운로드 전용).

 

이미 닌텐도 스위치로 사이쿄 컬렉션이란 이름으로 출시한 본 게임들은 단순 아케이드 이식을 넘어 기존 출시했던 가정용 요소도 추가해 원작 이상의 재미를 준 점이 특징이다.

 


 

스트라이커즈 1945보다 1년 먼저 출시된 건버드는 독특한 여타 사이쿄 종스크롤 슈팅 게임들처럼 샷과 차지샷, 봄버만 가지고 각양각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고,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했지만 로봇이나 최첨단 기계 같은 스팀펑크적인 요소가 가미해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건버드1에서는 인기 캐릭터 마리온을 필두로 동서양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5명이 등장하고, 캐릭터 조합에 따라 엔딩이 변하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도입해 5명의 캐릭터들을 돌아가며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스위치판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볼 수 있던 음성이 수록돼 스토리에 더욱 몰입 가능한 점이 눈에 띈다.

 


 


 

건버드2는 전작으로부터 4년 후에 출시한 작품이고, 시스템은 건버드1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차지샷에 레벨업 기능이 추가, 그래픽 등이 더욱 디테일해졌다. 또 캐릭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5명이 등장하지만 마리온을 제외하고 모두 교체됐다.

 

그리고 스위치판 건버드2의 최종보스 약의 신은 아케이드와 드림캐스트판 두 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나, 드림캐스트판의 히든 캐릭터였던 ‘모리건’은 라이선스 문제상 본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외로 두 작품 모두 닌텐도 스위치 특성을 살려 종스크롤로 화면 전환을 해 플레이 가능하고(거치형은 종스크롤 지원하는 TV 등 필요), 2인 플레이도 손쉽게 가능하기에 집안에서 아케이드 느낌대로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스위치판 건버드1, 2는 게임 내 한국어를 지원하기에 스토리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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