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깊은 체험형 게임, ‘패밀리 트레이너’

홈트레이닝 게임
2021년 05월 25일 00시 02분 01초

코로나19로 홈트레이닝이 부각되는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로 관련 게임이 출시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한글화로 출시한 ‘패밀리 트레이너’는 1986년에 패미콤으로 첫 작품이 출시된 이래,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신작이 선보이고 있다. 또 기존판은 별도의 컨트롤러가 필요했으나 이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다리에 부착 가능한 레그 스트랩(동봉판에 2개 동봉, 2인 플레이 시 조이콘 한쌍 추가 필요)만 있으면 별도의 컨트롤러는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본 게임은 달리고, 흔들고, 점프하고, 전신으로 플레이한다는 컨셉으로 이뤄진 15가지의 게임들이 마련됐고, 플레이어는 왼쪽 다리에 조이콘 한쪽을 장착(레그 스트랩 필요), 오른손에 나머지 한쪽을 들고 각 게임에 맞는 동작을 취하면 캐릭터가 그에 반응해 움직여 플레이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컨트롤러에 대한 인식률은 꽤 높은 편이고, 그래픽이 자극적이지 않고 아기자기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다. 단 점프를 하고 뛰어다니는 동작이 많은 게임임으로 아래층에 사람이 산다면 바닥에 별도의 방지 쿠션을 설치하거나 낮에 플레이하기를 권한다.





또한, 본 게임의 메뉴는 크게 ‘혼자서 플레이’, 둘이서 플레이’로 나뉘고, 세부적으로는 다양한 코스로 이뤄진 ‘애슬레틱섬 대모험’, 운동을 위한 코스로 이뤄진 ‘운동 부족 해소 트레이닝’,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즐기는 ‘자유롭게 플레이’로 구성됐기에 플레이어 원하는 성향에 맞춰 플레이하면 된다. 덧붙여 고스트 기능을 지원해 혼자 즐겨도 외롭지 않게 플레이 가능하다.

추가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는 조이콘이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즐기려면 별도의 조이콘을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아바타는 게임 내 기본 탑재된 것들 중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지만, Mii 아바타도 지원하기에 원하는 쪽을 고르자.

수십년 동안 홈트레이닝 노하우를 가진 패밀리 트레이너. 닌텐도 스위치 기종으로 할 만한 홈트레이닝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본 작품을 권해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1,013,170 [05.25-10:55]

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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