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LoL 10주년 기념해 신규 콘텐츠 및 모바일/콘솔 신작 대공개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기념행사
2019년 10월 16일 15시 43분 26초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신규 콘텐츠 및 신작 등을 발표하는 기념행사를 16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초대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로 활약한 오진호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과 박준규 현 한국대표 등이 참석해 10주년 동안 꾸준한 관심을 보내준 플레이어들에게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진호 총괄은 “초창기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및 아시아 총괄로 있다가 지금은 미국 본사에 있다”며 “LoL이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플레이어들 덕분이고, 이 자리를 통해 그간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려고 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규 대표는 “지난 10년간 라이엇게임즈와 LoL에서 변치 않은 것 있다면 플레이어의 꾸준한 성원과 애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라이엇게임즈가 될 것이니 많은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오진호 총괄

 

 

박준규 한국대표

 

이어 전 세계 생중계되는 LoL 신규 콘텐츠 및 신작이 발표되는 영상이 시작됐다.

 

먼저 LoL에서는 146번째 신규 챔피언 ‘세나’가 11월 11일 정식 출시되며, 프리시즌 업데이트가 11월 21일 적용된다. ‘전략적 팀 전투’ 모드도 2020년 1분기 중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며,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 전략적 팀 전투의 PC 및 모바일 버전에 새로운 챔피언과 스킬이 포함된 세트가 정기적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11월 6일 '전략적 팀 전투 - 격동하는 원소'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및 콘솔로 출시될 신규 5대 5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와 2020년 공개가 예정된 LoL 세계관 기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팀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매니저’ 등 LoL IP(지적재산권)이 반영된 신작들이 대거 공개됐다.

 

 

 

이외로도 라이엇게임즈가 개발 중인 다양한 신작 중에 개발이 가장 진척된 차기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Legends of Runeterra, 이하 LoR)’의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LoR은 LoL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부분 유료화 CCG(수집형 카드 게임)로, 2020년에 PC 및 모바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LoR에는 LoL 챔피언 카드뿐만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와 아군도 등장하며, 이들은 모두 룬테라 내 지역에 소속돼 있고 각 지역은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전략적 이점을 지니고 있다. LoR은 차례대로 돌아가며 진행되는 역동적인 전투가 핵심이며, 유료 결제가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무료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카드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잦은 밸런스 업데이트와 콘텐츠 출시로 역동적인 ‘메타(게임에서 효과적인 전략)’를 조성하고 끝없는 실험을 장려할 계획이다.

 

오진호 총괄은 “그간 라이엇게임즈는 다양한 신작을 개발하고 있었고, LoL 10주년 행사라는 의미 깊은 곳에서 이 게임들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 현재 공개한 게임 외에도 다양한 신작들이 개발 중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0주년 행사 현장에서는 신작 LoR 체험 플레이도 가능했다.

 


직접 플레이 가능했던 LoR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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