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엔비디아와 함께 5G 클라우드 게임 시장 본격 공략

LG유플러스 5G 신규 서비스 간담회
2019년 08월 27일 11시 28분 54초

LG유플러스가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27일, LG 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5G 클라우드 게임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 세계 최초로 5G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진출한 LG유플러스는 컴퓨터 그래픽 분야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 손잡고 5G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운로드 없이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국내에 가장 먼저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북미와 서유럽의 30만여 명을 선정해 무료 베타 서비스 형태로 제공 중이며, 시범 서비스 참여 대기자만 1백만 명이 넘을 정도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포스 나우를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PC는 화면 출력과 입력만을 지원하고, 게임에 필요한 컴퓨팅 처리는 클라우드 서버에서 전부 이뤄지기에 5G 스마트폰은 물론, 저사양 PC 및 노트북에서도 고사양 게임을 단 몇 초 만에 클라우드로부터 스트리밍해 구현 가능하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네트워크와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전용 서비스를 통해 장소와 단말 제한 없는 새로운 게임 환경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PC방 게임을 통째로 모바일에 옮겨놨다.

 

또 PC와 콘솔 게임 150여 종을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환경을 구축,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이기에 약 20~100여 기가 바이트에 달하는 고용량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PC에서 저장 용량을 차지하지 않아 스마트폰 메모리 확장과 고사양 PC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지포스 나우에는 무료 온라인 게임 및 스팀, 유플레이 등 기존 게임플랫폼에서 구매한 게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 패치나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해결돼 최강의 게임 환경을 제공, 실내에서는 기가 인터넷이나 기가 와이파이를 활용한 접속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150여 종 게임을 무료 체험 기간에 제공하고, 연말까지 200여 종 이상으로 확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사용화 및 5G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5G프리미엄 요금제(95,000원/부가세포함) 이상의 이용고객은 다음 달부터 오픈마켓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다운받아 서비스 가입 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고, 지포스 나오 PC버전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지포스 나우 소개 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다.

 

엔비디아코리아 김승규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지포스 나우의 첫 번째 협력 통신사로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고, 우리는 이들과 함께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게이머에게 지포스 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 이상민 FC부문장(전무)는 “LG유플러스만의 초저지연을 보장하는 5G 네트워크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5G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100곳의 직영점에서 클라우드 게임 체험존을 운영하고 고객체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승규 대표

 

 

이상민 전무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