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처' 등 풍성한 겨울 업데이트 공개

검은사막 FESTA
2018년 12월 01일 21시 11분 18초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1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검은사막 FESTA’를 개최하고 ‘검은사막’의 겨울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검은사막 FESTA'는 검은사막 온라인을 응원해 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로,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참가 티켓이 유료로 판매되지만 2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듯, 올 겨울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아처'와 새로운 거래소 시스템, 오딜리타와 올룬의 계곡 등 신규 영지, 이용자들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모험명성 폐지 등이 발표됐다.

 

오는 12일 전세계 동시 오픈 될 17번째 클래스인 ‘아처’는 주무기와 각성무기를 1레벨부터 동시에 다룰 수 있다. 원거리 무기인 석궁을 사용하며 태궁으로 각성된다. 김재희 총괄 PD는 “‘아처’ 캐릭터의 경우 기존 클래스와 다른 느낌을 충분히 줄 수 있으며 스토리도 상당히 풍부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처 추가에 맞춰 전 국가, 전서버 경험치 100% 이벤트, 아처 캐릭터 육성시 다른 캐릭터 경험치도 동시에 올라가는 1+1 경험치 공유, 남집사 에이든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새로운 거래소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거래소는 판매 대기시간이 없으며 입찰 방식이 없다. 또 이와 함께 급등락 품목을 보여줘 어뷰징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 PD는 “문제가 됐던 부분들이 이번 거래소 시스템의 도입으로 많은 부분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지 규모가 큰 작업이기 때문에 지역별로 적용되는데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3월 업데이트 될 신규 영지 오딜리타와 올룬의 계곡, 칼페온 서쪽의 출입금지 구역, 가시나무 성 등의 지역도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오딜리타의 몬스터인 투르족 족장과 아히브 베어라이더도 함께 선보였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배틀로얄 모드를 연상시키는 그림자 전장이라는 모드도 추가된다. 그림자 전장은 50명이 동등한 조건에서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규칙으로 운영되며, 총기가 중심인 타 배틀로얄 게임들과 달리 근접전 위주이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업데이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한 모험명성 및 보너스는 모두 삭제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PD는 “상위 레벨과의 격차가 커지는 등의 피해를 준 모험명성과 모험명성 보너스를 모두 제거할 예정”이라며 “방어력은 조절할 예정이며 카프라스 돌파는 그대로 유지해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도 진행됐다. 흑정령의 기억, 아처의 성장일지, 라크샨데 타로샵, 우두머리 소탕작전 등 게임 내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준비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잘 알려진 오세득 셰프가 함께 한 카카오TV 서한결, 정나은의 게임 내 요리 재현 대결, 퀴즈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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